곧 중년인 30대 아재의 주짓수 수련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을까!?!? 

 


요즘 부쩍 주짓수와 그래플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UFC가 인기를 얻으면서 생겼다고 하기엔 이미 대한민국에도 주짓수는 어느정도 이상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이상으로 이미 오래전에 주짓수를 수련하고 배워서 지금 블랙벨트, 브라운 벨트를 가지고 주짓수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다. 다른 격기 스포츠와는 다르게 주짓수는 블랙벨트를 받기위해서는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여기 10년 넘게 주짓수를 수련한 곧 중년이었던, 지금은 중년인 한 남자의 주짓수 수련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한다. 왜 이렇게 운동하는가 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중년 남자의 오래 된 취미생활로 즐기기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 주짓수는 여전히 익스트림한 무언가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는 언제나 늘 추천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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