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다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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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중단'·'욕심'·'코로나' 세번의 위기 이겨낸 'ICI'

  글: ICI 컴퍼니 정세훈 대표정리 : DX.TIMES neo올해는 내게 의미가 큰 한 해가 될 듯하다.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고 있으니. 지금은 '이씨컴퍼니(ICI COMPANY)'지만, 처음 회사명은 '유도리'였다. 유도리로 시작해 ICI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나 역시 그랬다. 주식회사 유도리의 시작은 우연이었다. '그냥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시작한 것이 지금 내 사업이 됐다. 2018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난 요식업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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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로필 찍으려다 사업가가 된 사연

글: 서비푸드 김인섭 대표정리 : DX.TIMES neo"바디프로필 촬영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PT(Personal Training)샵에 등록했다. 체력관리를 해야한다는 필요성 때문이었을까, 근력운동에 재미가 붙였다. 그렇게 하루하루 즐겁게(?) 체력관리를 하는 내게 트레이너님이 제안해주셨다.  '까짓 것 나라고 못할 것 없지?'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기왕 운동하는 거 멋지게 지금의 땀들을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바디프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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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도우미 밸다랩

많은 사람들은 잘 먹기 위해서 고민을 한다. 물론 글을 쓰는 필자 또한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잘 먹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입이 즐거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람들은 문득 자신의 배를 바라본다. 이제는 좀 빼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라면을 끓이기 위해서 물을 끓인다. 우리는 먹기 위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잘 먹는다라는 게 과연 먹고 싶은 음식이나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렸다가 먹는 음식을 먹는다는 표현이 맞는가에 대해서 고민은 해본다. 다들 살을 빼기 위해서 음식을 거르는 일이 많다. 운동 영양학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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